햐… 땡땡이 치고 싶게하는 하늘이네요… 올 들어 가장 맑은 서울 하늘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..출근길이 기분좋을 정도로 눈부신 햇살에 깨끗한 공기.. 학창시절이었다면 수업을 쨌을지도 모를 그런 날이네요.. 관련글 Post date 2008-09-26 Posted in 낙서장 Tagged with 가을, 날씨, 하늘 Comments 2 Previous post: Sun Tech Days 2008 개발자 컨퍼런스 무료 등록자에 선정되다. Next post: U2010 Shift+Space로 한영 전환하기 2 Comments Add Yours → 사진 뜰 줄 알고 한참 기다렸네요. 하하.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. 전 놀러갑니다.^^ 열근하세요! 응답 의도하지 않았지만 60님을 낚게 되었네요.. ^^;n어디로 놀러 가셨나요?n어제 같은 날씨라면 실내만 아니면 어딘들 안 좋았겠습니까.. ㅎ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 *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 Δ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.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.
2 Comments
Add Yours →사진 뜰 줄 알고 한참 기다렸네요. 하하.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. 전 놀러갑니다.^^ 열근하세요!
의도하지 않았지만 60님을 낚게 되었네요.. ^^;n어디로 놀러 가셨나요?n어제 같은 날씨라면 실내만 아니면 어딘들 안 좋았겠습니까.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