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만년만에 셀질

지난 주말 직장 동료의 결혼식으로 실로 오랜만에 명동엘 나가 봤습니다.
예식이 끝난 후 동료 몇몇과 어울려 한옥 마을에 들러 한적한 오후를 보냈습니다.
주말인데 사람들이 모두 여의도로 벗꽃 구경간 탓인지 이쪽은 한산 하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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