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래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라든지 작은 공연장 같은 데서 중남미 곡을 연주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
귀에 익은 가락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두곤 하지요.
보통은 페루인 3-4명이 연주하는 모습이 흔한데 오늘 남산에선 음악 해설자 한 분을 대동한 페루인
한 분이 연주를 하시더군요. 우리네 귀에익은 람바다 등을 연주 하셨는데 역시 귓가에 남는 건 이 곡이네요.
Software Engineering, Programming
근래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라든지 작은 공연장 같은 데서 중남미 곡을 연주하시는 분들을 가끔 보게 되는데
귀에 익은 가락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두곤 하지요.
보통은 페루인 3-4명이 연주하는 모습이 흔한데 오늘 남산에선 음악 해설자 한 분을 대동한 페루인
한 분이 연주를 하시더군요. 우리네 귀에익은 람바다 등을 연주 하셨는데 역시 귓가에 남는 건 이 곡이네요.